2. 주독빠 9월 1주 2일차 독서 - 아주 특별한 헌신

본깨적 독서

 

본 것
○ 이 씨앗들이 일상적인 습관으로 자네 삶에 뿌리내리도록 시간을 갖고 노력하게
○ 시간의 길이는 절대적이지. 하지만 그 쓰임은 상대적이라네. 그런데 우리가 쓸 수
   있는 것은 현재, 즉 '바로 지금' 뿐일세. 과거는 이미 지나가버렸고, 미래는 아직 
   오지 않았지. 우리는 오직 '지금'을 쓸 수 있을 뿐인데, 그것을 제대로 쓰고 있는 
   사람은 의외로 많지 않다네."
○ "손에 잡히지 않는 과거나 미래에 얽매이지 말고 늘 지금 이 순간에 집중하게나."
○ 세 번째 씨앗 : 현재에 전념하라.
○ '아직 일어나지 않은 일에 대한 걱정으로 허비할 시간은 없어.'
○ 네 번째 씨앗 : 다른 사람의 등불이 되어주라.

 

깨달은 것
○ 한 번 결과를 얻었다고 해서 잊어버리거나, 어느 한 씨앗에만 전념해서는 안 된다.
○ 시간의 길이는 절대적이지. 하지만 그 쓰임은 상대적이다.
○ 모두를 위해 헌신했을 때 그것이 결국 자신을 위한 헌신이 된다.

 

적용할 것
○ 세 번째 씨앗 : 현재에 전념하라. / 지금을 제대로 쓰기, 카르페디엠!!!
○ 네 번째 씨앗 : 다른 사람의 등불이 되어주라. / 상사와 동료에게 등불되기!!!

 

하브루타 질문 독서

 

내용 질문
□ 현재에 전념하라는 것의 핵심은 무엇인가?
□ 긴박감을 갖는다는 것은 무슨 의미일까? 세 번째 씨앗과의 관계는?
□ 다른 사람의 등불이 되는 주는 것의 핵심은 무엇인가?
□ 현재에 전념하는 것은 어떤 부분에 도움이 되는가?
□ 워커 홀릭들은 실제로 어디에 신경을 더 많이 쓰고 있는가?

 

심화 질문
□ 어느 한 씨앗에만 전념해서는 안 되는 이유는 무엇인가?
□ 시간이 금보다 귀한 이유는 무엇인가? 시간이 없다는 개념은 왜 생기는가?
□ 우리는 왜 24시간 체제에 익숙해져 있는가? 24시간이란 어떻게 형성되었을까?
□ 재충전을 하는 것과 창의적인 인재가 되는 것 사이에는 어떤 연관성이 있는가?
□ 긴박감을 유지하는 것은 세 번째 씨앗을 심고 가꾸는 것에 어떤 도움이 될까?

 

적용 질문
□ 나는 손에 잡히지 않는 과거나 미래에 얽매이지 않고 현재에 집중하는가?
□ 나의 시간을 소중하게 여기는가? 시간을 관리하고 있는가 이끌려 다니는가?
□ 나의 상사 또는 동료에게 등불이 되어주고 있는가? 
□ 나의 업(業)에서 세 번째 씨앗을 심어야 할 부분은 무엇인가?
□ 나의 업(業)에서 네 번째 씨앗을 심어야 할 부분은 무엇인가?

 

독서 토론 및 적용을 위한 Best 질문

 

토론
시간이 금보다 귀한 이유는 무엇인가? 시간이 없다는 개념은 왜 생기는가?

 

적용
나의 시간을 소중하게 여기는가? 시간을 관리하고 있는가 이끌려 다니는가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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